▶ 데이빗슨스쿨 89위…1위는 버지니아 TJ고
조지아주의 고등학교중 단 1곳만이 미국100위 우수학교 순위에 포함됐다.
매거진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미 전역100대 최우수 고교 순위조사’에서 조지아주에서 유일하게 어거스타에 있는 데이빗슨 메그넛스쿨이 89위에 선정됐다.
반면 동남부 6개주 전체적으로는 플로리다 9곳, 노스캐롤라이나 3곳, 테네시 2곳, 그리고 사우스캐롤라이나와 앨라배마 각각 1곳의 학교 등 모두16곳의 고교가 미국 우수학교 100위권에 포함됐다.
전체 순위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에 위치한 ‘토마스 제퍼슨 고교’가 차지했다.
2위는 캘리포니아 사이프레스에 있는 ‘옥스포드 아카데미’가 차지했으며 역시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의 퍼시픽 컬리지에잇 차터고교가 3위, 뉴저지 린크로프투의 하이 테크놀로지고교4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동남부 6개 주에서는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위치한 디자인&아키텍츄
럴 시니어고교가 유일하게 톱 5에 진입했다.
이밖에도 플로리다 바토우에 있는 인터내셔널 바칼라릿스쿨이 7위에 오른 데 이어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톤의 아카데믹 메그넛고교 9위, 플로리다 오스프레이의 파인 뷰스쿨이 11위를 마크했다.
또한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와 랄리에 있는 Early College at
Guilford와 랄리 차터고교가 각각17위와 20위, 앨라배마 몽고메리시의 Loveless Academy Magnet Program고교 25위, 테네시 내쉬빌의 Hume Fogg Magnet고교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메그넛-펄고교가 30위와 41위에 올랐다.
매거진은 표준화된 시험 성적과 AP과정 참여도를 기준으로 학교들을 평가했으며 각 학교가 라티노나 흑인 학생들 또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얼마나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지도 학교의 순위를 선정하는데 주요 고려사항이었다고 이날 밝혔다.
또 매거진은100위권에 오른 골드 메달리스트 학교 외에도 조사대상이 된 전국 2만1000개 고교 중 다시 1925개 학교를 은메달과 동메달 학교로도 분류했다.
조지아에서는 은메달 3곳과 동메달 22곳 등 총 25개 학교가 이 리스트에 올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US뉴스& 월드 리포트 웹사이트(usnew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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