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린 소망 장로교회 창립 제1주년 기념 임직식이 7일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정순선, 임행화, 최삼례, 박월성 권사, 뒷줄 왼쪽부터 강용승 목사, 김입호 담임목사, 장세일 목사.
킬린 소망 장로교회(담임목사 김입호)가 7일 창립 제1주년을 맞이해 감사예배와 4명의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 교회 교인들과 대다수의 지역사회 인사 등 약 150명의 참석자들은 이날 오후 4시 열린 감사예배에서 미주한인장로회 사무총장 장세일 목사의 ‘하나님을 아는 축복’이라는 제목의 설교와 임직식 권면사를 들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믿음이 깊은 신앙인, 충성하는 임직자들과 제가가 될 것”을 다짐했다.
창립 감사예배에 이어 김입호 목사의 집례로 정순선, 임행화 권사의 취임 및 최삼례 권사 임직식, 박월성 명예권사 추대식이 진행되었고, 임직자들이 임직패를 받았다. 소망 장로교회 교인 대표 이미자 집사는 “이 지역에서 사랑 받는 교회가 되고, 기쁨과 소망을 주는 교회가 되도록 목사님과 한마음이 되어 나갈 것입니다”라고 다짐했다. 장세일 목사는 성경 에베소서 1장 15절부터 23절까지를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대해 ‘지혜와 계시로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한다’고 전한 것처럼 하나님을 아는 깊은 지식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축복의 길이요, 승리의 길이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면 자기의 인생의 길이 보이고, 자식의 길이 보이고, 가정이 보이고, 우리를 향한 소망과 사명이 보인다”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보기 시작해야 하고, 살아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볼 수 있으면 삶의 자세가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장세일 목사는 “환경을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 환경을 초월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믿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역설하며 굳건한 믿음과 믿는 자의 충성을 당부했다.
장세일 목사는 설교를 시작하며 “이 전에 꽉 찬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다”고 전하며 “(앞으로)성도들이 꽉 차서 찬양 드리고, 뜨겁게 예배드릴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임직자 대표 정순선 권사는 창립 초기 설교를 담당했던 강용승 목사의 임직식 축사에 이어 나와 “귀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며 “주님이 주신 사명으로 알고, 주님과 성도들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화사한 꽃바구니들로 강단이 아름답게 장식된 가운데 찬양대의 찬양이 울려 퍼진 감사예배와 임직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친교실에서 식사를 함께 하며 창립 제1주년의 감격과 기쁨을 나누었다. 교회 주소 및 전화: 1001 E. Veterans Memorial Blvd. Suite 501-C, Killeen, TX 76541, (254)616-2224.<킬린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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