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인 라이온스 클럽’의 조장래(앞줄 왼쪽부터) 신임회장, 이종현 장학위원장, 홍기선 전임회장이 한인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C한인 라이온스
조장래 회장 취임
단체와 대입학생에
3천달러 후원금도
“누구나 할 것 없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만큼 이럴 때일수록 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라이온스 클럽 정신인 사회봉사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입니다”
‘OC 한인 라이온스 클럽’ 제33대 회장에 취임한 조장래(섬유업체 넥스트레이드사 대표) 신임회장은 지난 12일 저녁 로스카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1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이같이 다짐했다.
조 신임회장은 또 “라이온스 클럽은 봉사와 더불어 회원 간의 친목과 단합은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고 이런 전통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회원들이 가입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임한 홍기선 전임회장은 “한인 라이온스 클럽의 단결과 봉사를 더욱 공고히 해 줄 신임회장단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지난 한해 동안 저를 도와 라이온스 클럽을 위해 힘쓴 라이온스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 행사에서 ‘한인 라이온스 클럽’은 한미가정상담소 유동숙 소장, 푸른초장의 집 엄영아 원장에게 각각 2,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 2009년도 대학에 진학할 예정인 윤아영(UC버클리), 이성준(UC리버사이드), 지옥섭(노터데임), 김하은(UC샌디에고), 이종찬(USC), 신호준(UC버클리), 김주영(조지타운), 김찬영(코넬), 이민수(하버드), 이원진(UC버클리), 김찬(USC), 백민지(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 이정하(UC샌디에고) 등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호프 커뮤니티 스쿨 학생 3명에게 각각 7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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