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양후원회가 주관하는 제 6회 국제청소년 찬양축제 참가자 선발을 위한 워싱턴 수상자 음악회가 1일 오크레스트 스쿨 오디토리움에서 열려 정효영(피아노), 티파니 김(바이올린), 까리스 스트링 앙상블(앙상블 부문)이 각각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 2009년 최우수 지도교수로는 곽성옥 박사가 뽑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3개 부문에서 총 23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으며 국제청소년 찬양축제는 12월19일 케네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한국, 중국을 포함 LA, 뉴욕 등 주요 도시에서 실시된 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한 연주자들이 모여 기량을 선보인다. 한편 새찬양후원회는 유능한 교회 음악 작곡가 발굴 및 지원, 아름다운 찬양곡 보급을 목표로 작곡 콩쿨을 실시한다. 마감은 2010년 3월이며 상금은 5,000달러. 비영리 찬양선교단체인 새찬양후원회는 개인이나 기업의 후원도 기다리고 있다. 문의 (703)934-7811 김미정 코디네이터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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