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역 여행업 관계자 100여명 초청 설명회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민민홍)가 26일 미드타운 반 레스토랑에서 뉴욕지역 관광, 여행업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특별 이벤트와 인센티브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롯데호텔, 퍼시픽 할리데이 등 주요 업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현지 여행업자들과 상품 상담을 전개하는 미니 마트도 함께 열렸다. 전채와 바비큐, 비빔밥 등 반에서 제공한 한식 요리 코스를 곁들여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관광공사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각종 중요 이벤트들을 소개했다.
관광공사는 2010 서울 세계디자인수도,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2 여수 세계엑스포 등 대형 이벤트와 연계하여 한국관광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올해는 특히 경주 한류 페스티발과 전주 한국음식축제, 부산 불꽃축제 등 방문의 해 3대 이벤트 및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3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F1그랑프리 대회 등 지역별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기 때문에 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공사는 이 기간 중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를 통해 예약하는 개별 여행객들에게 1박 무료제공, 시외셔틀버스 무료 이용, 각종 샤핑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쿠폰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지사는 뉴욕에 이얼 애틀랜타와 동부 도시들에서도 이같은 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박원영 기자>
26일 맨하탄 미드타운 반 레스토랑에서 열린 한국관광의 해 설명회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한식 요리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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