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KTA, 제8기 뉴욕 차세대 무역스쿨 개강
제 8기 뉴욕 차세대 무역스쿨이 3일 포트리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 OKTA)가 주최하고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민승기)가 주관하는 차세대 무역스쿨은 한국 산업자원부 후원하에 무역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 교육을 하는 것이다. 한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동포 무역인을 양성 배출해 네트웍을 구성한다는 의미도 있다.
올해는 한인 1.5세, 2세 한인 50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2박3일간 숙식을 같이 하며 집중적인 교육을 받는다.이날 개교식에는 민승기 경제인협회장과 뉴욕총영사관의 주낙영 부총영사, 서진형 월드 OKTA 전 회장 등이 참석, 수강생을 격려했다. 민 경제인협회장은 “도전하는 젊은 한인들이 무역스쿨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교식을 마친 수강생들은 이근석 호프스트라대 교수와 안명규 LG 전사장, 김성재 KOTRA 차장 등의 강의를 듣고, 조별로 나눠져 분임 토의를 가졌다.
4일에는 SBA 융자나 온라인 마케팅, 성공 사례 강연 등을 듣게 되며 마지막날에는 이미지 메이킹과 그룹 프로젝트 등을 할 예정이다. 강병목 경제인협회 이사장은 “(무역스쿨을 통해) 단순히 비즈니스를 셋업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전세계에서 배출된 무역스쿨 졸업생과의 네트웍 구성을 통해 함께 네트웍을 구축하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 무역스쿨 과정을 모두 마치면 세계한인무역인협회(OKTA)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김주찬 기자>
제 8기 차세대 무역스쿨이 3일 더블트리호텔에서 개강했다. 개강식을 마친 뒤 수강생과 주관 단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인경제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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