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방기계 물 세탁기 ‘Kleen Earth 50L’ 미주 판매
▶ 19.20일 제품 설명회
“성능과 기술력은 자신 있습니다”
기계 제조업계에서 25년 넘게 종사한 베테랑 기술자 강정근(왼쪽) 우방기계 대표가 최근 출시한 물 세탁기계(Wet Cleaning) ‘Kleen Earth 50L’를 들고 미주시장 공략에 나섰다.
19~20일 양일간 열리는 제품 설명회에 앞서 미국을 방문, 14일 기자간담회를 연 강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물 세탁기계는 대구 계명대학교에 성능 실험을 의뢰, 직물의 조직변형과 색깔 변형 시험 등을 모두 마친 제품으로 출시와 함께 업계에서는 ‘마술’을 부리는 세탁기계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고 밝혔다.
강 대표에 따르면 ‘Kleen Earth 50L’은 섭씨 1~4도 내외의 낮은 온도에서 세탁을 해야 했던 기존의 물 세탁기계와 달리 섭씨 25도의 따뜻한 물에서 옷을 빨 수 있게 설계, 최상의 세탁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옷을 섬유별, 색상별로 분류할 필요가 없어 모든 세탁물을 동시에 세탁할 수 있다. 또한 세탁 바스켓의 분당 회전속도를 기존 물 세탁기계보다 두 배 이상 빠르게 설계했지만 짧은 회전방식을 택해 ‘젠틀 세탁’이 가능하다.
강 대표는 “한국의 기계 제조기술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어 성능과 기술력은 그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는다”며 “특히 이번에 출시한 ‘Kleen Earth 50L’은 모든 클리너가 열망해 온 최상의 제품이라 확신 한다”고 덧붙였다. 강 대표와 함께 물세탁용 비누를 개발한 박연근(오른쪽) 연구원은 “’Kleen Earth 50L’에 사용하는 비누는 계면활성제의 역할을 연구하다 새롭게 개발하게 된 세제로 친환경제품”이라며 “어떠한 환경규제에도 자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leen Earth 50L’ 미주총판에 나선 선라이즈 서플라이(대표 장문석)는 오는 19일 오전 10시~오후 8시(세미나 오후 5시~8시), 20일 정오~오후 7시(세미나 오후 3시~6시) 178 Commerce Rd. Carlstadt, NJ 07072에서 두 차례 제품설명회를 겸한 오픈하우스를 연다. 장문석 대표는 “오픈하우스 기간 동안 제품의 성능실험이 가능하다”며 “울 양복, 울 니트, 실크. 레이온, 아세테이트, 밸벳, 모피, 가죽 등 어떠한 의류도 이날 직접 가져와 물세탁 실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 물 세탁실험을 원하는 경우, 미리 예약해야 한다. 문의 201-933-9990 <이진수 기자>
C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