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신건강, 사랑의 꿀가루 전달식
▶ 8개 노인단체에 140박스
유기농 건강식품기업인 영신건강(대표 최훈석)의 ‘제4회 사랑의 꿀 가루 나누기’ 전달식이 16일KCS 코로나 경로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일보가 후원한 이번 꿀 가루 나누기 전달식에는 뉴욕 일원 8개 노인단체 대표들이 참석, 영신건강의 ‘하이비 선인장 꿀가루’ 140박스(1680봉지)를 받았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노인단체는 KCS와 브롱스노인회, 대뉴욕지구 노인복지회(스태튼 아일랜드), 브루클린노인회, 후러싱 커뮤니티경로센터, 뉴욕한인상록회, 뉴저지한인상록회, 도체스터시니어센터 등이다.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인 노인들에 사랑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영신건강의 김영수 문화원장은 “창업 이래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건강한 기업문화를 가꾸고 있는 영신건강은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석을 맞아 뉴욕 지역의 어르신들이 작은 기쁨을 누리고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증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희사된 ‘하이비 선인장 꿀 가루’는 선인장 꿀을 과립화(Freeze-Dried)한 제품으로 차와 음식을 만들 때 설탕대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귀국선물로 인기를 끌어왔다. 지난 77년 일리노이주에서 창업한 영신건강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신선한 꿀과 로얄젤리 제품을 생산해온 유기농 전문기업. 시카고 본사 외에 LA와 뉴욕, 워싱턴,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매년 기업 매출의 1%를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영신건강은 4년전부터 뉴욕에서 노인단체들에 꿀 가루 전달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버지니아와 텍사스 등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영신건강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한 제4회 사랑의 꿀 가루 나누기 행사의 전달식이 16일 KCS 코로나 경로센터에서 열렸다. 영신건강은 ‘하이비 선인장 꿀 가루’ 140박스를 뉴욕 일원 8개 노인단체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곽성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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