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업계, 명소 관광등 다양한 가격.상품 출시
추수감사절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양한 여행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추수감사절 오리지널 만찬을 포함, 추수감사절 축제가 펼쳐지는 명소 상품들이 대거 등장해 풍성한 가족용 여행 프로그램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
동부관광은 추수감사절 맞이 미중부 대기행 3박4일 상품을 내놓았다. 동부관광측은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테네시주의 추수감사절 축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버지니아 비치와 펜타곤 지하 벙커 투어, 5개주를 볼 수 있는 스모키 마운틴 정상정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추수감사절 여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25일 1회 출발이며 가격은 499달러다.
이외에도 플리머스와 양키 캔들, 메이플라워호를 거치는 당일 및 1박2일 관광, 케이프메이 크루즈, 체사픽 브릿지, 버지니아 비치를 아우르는 1박2일 관광 상품이 25일과 26일 출발한다. 이들 상품 가격은 129~250달러. 모두 추수감사절 오리지널 만찬 또는 씨푸드 뷔페 특식을 포함하고 있다.
푸른 여행사는 아미쉬 리빙워터 극장의 보이스 크리스마스 뮤지컬과 스타스버그 산타 익스프레스 기차 관광을 포함하는 명품 추수 감사절 투어를 27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된다. 당일일정인 이 상품은 뮤지컬관람, 산타기차여행, 중식을 모두 포함해 요금이 150달러다. 푸른 여행사측은 “보이스 크리스마스 뮤지컬은 화려한 탭 댄싱과 크리스마스 캐롤, 동물들의 퍼레이드가 함께 하는 환상의 쇼”라며 “스팀 기차관광과 더불어 이번 프로그램으로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25일에는 케이프메이 유람선관광과 백리다리, 버지니아 비치, 쉐난도 국립공원, 루레이 동굴 등을 도는 그레이트 버지니아 대기행을 진행한다. 2박3일 일정으로 가격은 숙박, 입장료 식사를 포함 350달러.
이처럼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지면서 11월들어 관광객들의 문의와 신청도 늘고 있다. 맞춤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올림피아 여행사의 그레이스 박씨는 “3-4주 전에 추수감사절 상품이 거의 마감될 정도"라며 ”지난해에 비해 추수감사절 상품 이용객들이 20% 정도 늘어나 추수감사절 연휴를 이용한 골프 관광을 포함, 플로리다, 캐러비안 지역의 상품 수요가 많아졌다“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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