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추진 중인 한인소유의 초현대식 골프레인지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라섰다.
한인 부동산개발사 ‘림스 코퍼레이션’(대표 김인기)은 팰리세이즈팍 그랜드애비뉴 인근 총 9.3에이커 부지(1 46Route West)에 조성 중인 골프레인지<사진>에 대한 공사를 내달부터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작년부터 진행해온 지반공사를 마친 회사측은 1월부터 건립 공사에 들어가 2012년 4월중 완공
한다는 계획이다. 1,400만 달러에 달하는 총 예상 비용도 은행대출에 성공하면서 모두 확보한 상태다.
골프레인지는 우선 5.5에이커 천연 잔디 부지에 최대거리 230야드, 총 54타석으로 꾸며진다. 특히 티업 시스템은 북부 뉴저지 유일의 전자동 티업 시스템으로 갖춰진다. 나머지 부지에는 미니 골프장과 조깅코스, 예식장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야외 다목적 이벤트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클럽하우스는 연건평 2만6,000스퀘어피트 크기의 지상 1,2층 건물로 지어질 예정으로 베이커리 커피샵,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회원전용 건습식 사우나 및 샤워시설, 티칭 공간 등으로 채워진다. 자동차 65대가 동시에 파킹할 수 있는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림스 코퍼레이션은 골프레인지외에도 팰리세이즈팍 그랜드애비뉴 선상 6.18에이커 부지(21Grand Ave)에도 대규모 주상복합단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중으로 내년 타운정부 관계당국과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상복합단지는 200세대 이상의 콘도미니엄과 호텔, 상가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노열 기자>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건립 중인 초현대식 골프레인지 예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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