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하나투어 여행사에서 필라-뉴욕 JFK 공항 왕복 셔틀을 위해 14인승 신차(Mercedes-Benz Sprinter)를 도입했다.
지난 1997년부터 필라 동포들의 발이 되어 아시아나 및 대한항공의 운행에 맞춰 매일 3회 필라지역 - 뉴욕 JFK공항 간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해 온 하나투어는 이번에 신차를 도입함으로써 총 6대의 차량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하나투어 여행사에서는 12인승부터 32인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셔틀버스 차종을 보유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스케줄에 맞춰 운행되며, 첫 출발지인 챌튼햄 H마트 주차장 앞에서 대한항공은 매일 오전 8시와 오후 6시, 아시아나는 매일 오전 8시에 각각 출발한다.
챌튼햄 H마트 외에도 센터시티 내 차이나타운, 남부 뉴저지 마운트 로렐, NJ Turnpike 등에서도 유효한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권 소유자라면 탑승이 가능하다.
하나투어는, 연방/주정부교통국(US DOT &PA-PUC) 으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전 차종에 대해 5백만 달러 상당의 보험을 들어 놓고 있다.
하나투어는 주종차량 모두가 Mercedes-Benz사의 Sprinter 이고 평균 차령이 1년 3개월 정도로 전 차량 정비 및 재투자에 힘을 기울이는 것이 특징이다.
셔틀사업부 총 책임을 맡고 있는 이승한 팀장은 "저희 여행사는 그 어떤 것보다도 손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동차 정비 및 재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수시로 전 차량 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운영하는 주종 차량은 3년 이상 사용하면 고객의 안전과 잦은 고장 방지 등을 위해 어김없이 신 차량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말하고 내달 중 12호차 도입작업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 측은 “동절기가 시작되는 11월에는 운행 시간이 약간 변동될 것으로 보이므로, 동절기 출발 여행객들은 출발 전 여행사에 문의하여 정확한 시간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버스 예약은 최소한 출발 하루 전까지 하나투어 여행사로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며 미리 예약할 것을 당부했다.
예약 전화: 215-935-2500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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