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필라델피아지역 복음화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호샴에 있는 영생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대필라델피아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승호목사) 주최로 열린 이번 복음화대회는 ‘말씀으로거듭나는 성령 충만한 삶을’ 주제로 부산 포도원 교회 김문훈 담임목사가 강사로 초빙됐다.
이번 대회는 대회기간 동안 연인원 1만 3000여명이 참석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강승호 목사와 이용걸 목사가 차례로 사회를 본 이번 복음화 대회에서 김문훈 목사는 말씀을 통해 “지금 이 시대는 급변하는 격랑의 시대”라며 “영적인 감각을 잃어 사람들이 반복적인 죄를 짓는 악한세대로 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사람들은 또 믿음의 첫사랑을 잃어버린 듯 눈물도 없고, 영적인 샘마저도 말라 마치 구원의 감각마저 팔아 먹은 세대와 같다”고 정의했다.
이어 김 목사는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깨어있어야 하며 종말론적인 위기의식을 갖고 회계에 합당한 열매를 얻어야 하는데 이는 독수리 날개같이 새 힘을 주시는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모두가 회개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바라봐야 할 때다”라고 역설했다.
한편 교협은 이날 대회가 끝난 뒤 필라 각 교회와 단체가 제공한 교협 장학금 수여식 열고 해당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제공 교회와 단체는 영생장로교회(이용걸목사), 안디옥교회(호성기목사), 벅스카운티 장로교회(김풍운목사), 몽고메리교회(최해근목사) 등이 각 1000달러, 순복음중앙교회(강승호목사), 한빛성결교회(이대우목사), 서머나교회(박등배목사), 평통자문위원회(회장 김덕수), 데이빗 오(시의원 입후보), 안문영(몽고메리카운티 검찰처장 입후보), 필라교협 등이 각각 500달러씩 지원 했다.
또 상공회의소 송중근회장이 자체교회 2명에게 1000달러를 지원했다.
장학금 수혜자는 다음과 같다.
오태용, 김윤구, 김솔, 김재은, 정요한, 남명선, 전고은, 이인규, 장유진, 김주영, 홍성희, 이가람, 김성은, 로라, 김이삭, 곽신은, 서예은
장동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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