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정보회사, 워싱턴 주민 1,200명 대상 설문조사
2위 시스템 엔지니어, 10위 사업 분석가
직업만족도와 직장 샐러리 정보 등을 알려주는 커리어블리스닷컴이 워싱턴주 직장인 1,200명을 대상으로 한 ‘불만족스러운 10대 직업’ 설문조사에서 불만족 1위는 영업부장(sales representative)이 차지했다.
커리어블리스는 시애틀 인근에는 보잉, 마이크로소프트 등 선호도가 높은 회사들이 있지만 일부 직장인들은 ‘우리에 갇힌 원숭이’같은 느낌으로 일주일 40시간을 일한다면서 설문조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1위, 영업부장(sales representative): 상상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고 직장 베네핏도 매우 열악한 편이다. 미래의 경력에도 큰 도움이 못 된다.
▲2위, 시스템 엔지니어(systems engineer): 업무 불만족도가 매우 높고 일상생활과 균형을 맞추기가 힘들다. 승진기회나 베네핏도 업무에 비해 좋지 못 하다.
▲3위, 재정부장(account manager): 업무자체가 너무 바쁘다. 판매팀, 고객 서비스팀과의 상호관계에서 책임이 크고 승진기회도 별로다.
▲4위, 소프트웨어 개발자(software developer): ‘왕대접’을 받는 개발자가 생각처럼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상사와의 관계는 좋은 편이다. MS 등을 제외하면 베네핏이 상위권을 유지하는 회사가 많지 않다.
▲5위, 고객서비스담당(customer service representative): 고객과의 접촉에서 좌절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고 상사와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은 편이다.
▲6위, 광고영업책임자(account executive): 매출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고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다. 상사와의 관계는 좋은 편이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7위, 사장ㆍ총지배인(general manager): 명칭이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스트레스가 많다. 베네핏은 좋지만 중간 관리자들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다.
▲8위, 영업사원(sales associate): 고객들을 구매하도록 설득시키는데 많은 에너지가 소요된다. 그러나 리더십이 좋으면 편한 직장이 될 수 도 있고 균형있는 직장생활이 보장된다.
▲9위, 프로그램 매니저(program manager): 업무가 지루하고 승진기회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다. 베네핏이 매우 좋고 상사와의 의사소통이 원활한 편이다.
▲10위, 사업 분석가(business analyst): 대체적으로 베네핏엔 만족하지만 업무 특성상 열정을 가지고 일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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