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김의석)가 귀넷유니티(Gwinnet Unity)와의 연계로 지역 상공인들을 위한 밴더 네트웍 행사를 20일(화) 저녁 6시 30분 둘루스 소재 메리옷 귀넷플레이스에서 가졌다.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메리옷호텔을 포함해 홈디포, UPS, 코스트코 등 주류기업이 다수 참여한 이날 행사는 밴더사들이 홍보부스를 통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한편, 판촉물 제공 등을 통해 한인사회 상공업계 및 한인 고객들과의 유대관계 강화를 꾀했다.
특히 부스홍보 외 주최즉의 준비로 마련된 각 회사별 자사소개 순서를 통해 밴더사 대표들은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잠재 한인커뮤니티 시장의 확대를 꾀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행사에서 메리엇호텔측은 아이패드 경품을 내건 가운데 뱅큇 서비스 이용시 100-1000달러 의 할인쿠폰을 제공했으며 USP도 할인배송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홈디포의 경우 총 물품구입가에 비례한 할인율을 적용하는 등 특별 프로모션 프로그램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인업체인 이기선 뉴욕라이프보험, 어메리칸패밀리보험, 홍삼세계로, 드림스튜디오, IDC(주택수리), 제일은행, 애니터 패스트컨트롤, 아쿠아비정수기 등도 다수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김의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가밴더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행사는 김앤디 수석부회장의 진행으로 한미상공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교류를 가졌다.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는 11월에도 케이블통신사인 컴캐스트사의 요청으로 네트웍 행사를 재개할 예정이며 4분기 활동으로는 10월 한상대회 참가, 11월 차기회장선거, 12월 송년 회 겸 이취임식 행사인 ‘상공인의 밤’ 등을 남겨두고 있다.
전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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