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건강 관리하는 중요성과 방법을 일깨워 주기 위한 ‘자가 건강관리세미나’가 열린다.
서재필 봉사센터는 22일“노인들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프로그램 전문가가 진행하는 만성질환 자가 건강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자가 진단을 통한 증상관리, 체중조절, 호흡법, 영양 식사법, 치료 결정법 및 의료전문인과 관계 맺는 법 노인들의 의료,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7일까지 6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서재필봉사센터 강당에서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60세 이상 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특히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만성 질환자의 가족 또는 만성질환이 없더라도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람의 참여가 요구된다.
참가인원은 15명까지 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공중 보건학을 전공한 제이콥 리(한국명 이용훈), 박성신씨 등 2명의 전문가가 리더로 참여하는데 두 전문가는 스탠포드대학 환자교육연구센터에서 검증된 일정 교육과정을 이수한 바 있다.
자가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미 스탠포드대 환자교육연구센터에서 5년간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스탠포드대 통계자료에 따르면 자가 건강관리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운동량이 늘고 건강상태가 증진되며 입원일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박성신 카운셀러는“생각을 달리하면 얼마든지 즐겁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며“이번 세미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스로 건강 관리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개최장소: 서재필 봉사센터 강당
6705 Old York Rd
Philadelphia, PA 19126
문의 : 215-224-9528, 215-375-6391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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