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고메리 한인회, 동남부 연합회 정총서 보고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박상근) 정기총회가 24일(토) 오후 6시 30분 스와니 소재 코엑스홀에서 열려 작년 11월-9월까지의 활동소개와 함께 재무 및 감사보고, 체육대회 결산 등의 주요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재무보고에서 정시욱 재무부장은 2010년 10월-12년 9월까지의 예산으로 12만9,500달러 총수입 및 지출안을 통과시켰다. 2011년 4분기 행사로는 11월 신임회장단 및 이사/자문 연석회의, 12월 지역한인회 연말행사 지원이 계획돼 있다. 내년도 주요행사로는 △1월 신년하례 △2월 고문 및 자문위원 연석회의 △3월 삼일절 행사 지원 △4월 동남부체전준비 △5월 연수회 및 체전준비회의 △6월 동남부체전 및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 △7월 이사/자문 연석회의 △8월 광복절 행사 지원, 장학기금 및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 △9월 정기총회 등이다.
몽고메리한인회 심수용 회장이 밝힌 체육대회 결산으로는 후원금 6만7,546달러, 지출 6만4,808달러로 2,737달러 수익대회로 나왔다. 지난 6월 3-4일 앨러배마주 몽고메리에서 개최된 체육대회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와 현대자동차 외 40여개 업체의 지원 아래 1천 여명의 참가인원으로 열린 바 있다.
이날 총회를 통해 박상근 연합회장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심수용 몽고메리한인회장과 천선기 앨러배마 연합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총회장에는 각 지역 한인회장 및 주 연합회장은 물론, 김희범 주 애틀랜타 총영사, 유진철 미주총연회장, 신현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차경호 재향군인회 남부지회장 등이 외빈으로 참석해 총연발전과 동남부 한인사회 단합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차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후보로 출마한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김의석 회장이 동석해 출마 인사를 전한 뒤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미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쉽 25일 입장권 2매씩을 50여 참석자 전원에게 선물했다.
전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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