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1년 9∙15 인천상륙작전 및 9∙28 서울수복 기념식이 25일(일) 오후 6시 도라빌 소재 스프링홀에서 치러졌다.
9∙15 인천상륙작전 및 9∙28 서울수복 기념식은 6.25 전쟁 발발 사흘만에 함락된 서울을 북한군으로 부터 수복하고 인천상륙작전 성공과 함께 서울 중앙청에 태극기를 꽂은 해병대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61주년을 맞은 가운데 조지아 해병전우회(회장 성의해)와 앨러배마 해병전우회 공동으로 주최됐다.
재미해병전우회 정연성 남부연합회장과 재향군인회 남부지회 차경호 지회장이 특별 참석한 가운데 전우회원 및 부인회, 참전용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과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역사적 전환점인 서울수복에 대한 의의와 전쟁 순국선열들에 대한 추모의 자리를 가졌다.
국민의례에 이어 조지아 해병전우회 정용선 이사장의 내빈소개가 이어졌으며 박두환 고문이 유낙준 제30대 해병대사령관 해병중장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재미해병전우회 정연성 남부연합회장도 오늘 모임을 통해 앞으로도 해병전우들이 좋은 관계를 맺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차경회 향군지회장은 “참다운 군인정신이 필요한 때”라며 “강인한 해병정신으로 뭉친 해병동지회가 동포사회의 사랑 받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6.25참전용사 출신으로 해간7기 대위로 예편한 임종호 상임고문은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은 대한민국을 공산화에서 해방시킨 거룩한 업적으로서 요즘의 국가안보관이 흔들리고 있는 이때 해병전우회가 이에 강력히 맞서 튼튼한 국가안보관 정립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의해 조지아회장과 조종호 앨러배마회장도 “선후배간 사랑과 신뢰로 실수를 감싸주고 용기와 격려로써 서로에게 무한한 힘이 되어주는 전우애를 발휘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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