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가 기존 도라빌 한인타운 외 귀넷지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귀넷센터 오픈으로 본격적인 활동 돌입에 들어갔다.
재 도약의 기점이기도 한 귀넷센터 오픈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가 새 브랜치로서 지난 5월부터 시험 운영중인가운데 29일(목) 오전 10시 이곳에서 리본 커팅식을 갖고 새로운 포부의 닺을 올렸기 때문이다.
센터 및 지역 정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픈행사를 통해 귀넷센터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민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과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한 봉사기관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김채원 총무 등 센터 관계자들은 물론 셜리 레시터 귀넷카운티 의원과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이 특별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귀넷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레시터 의원은 “둘루스시 인구의 22%가 아시안 이민자 출신이며 귀넷카운티내 아시안 인구증가 역시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점을 감안할 때 귀넷센터가 위치한 지리적 요건을 감안하면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일”이라고 인사했다. 해리스 시장도 시정 소식을 전하며 귀넷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지속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채원 총무는“급증하는 귀넷주민들의 서비스를 위해 귀넷센터를 오픈하게 됐다”며 “현재 한인과 베트남계 등 두 명의 직원이 상주해 서비스하게 된다”고 전했다. 김 총무는 특히 올해 센터에 할당된 매칭펀드가 3.5밀리언인 만큼 지역후원금도 함께 지원되야 이 기금을 사용할 수 있고 그래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 1300sf 규모로 접수창구를 비롯, 상담실과 교실을 갖추고 있는 귀넷센터는 이용자들이 푸드스템프, 메디케이드, 시민권준비반, 하우징카운셀러 등 기존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귀넷센터 전화: 770-232-5200, 주소: 2100 Pleasant Hill Road #366, Duluth, GA 30096, 홈페이지: www.cpacs.org
전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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