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 백정기 선생의 세 번째 에세이 집 ‘80년 동안 베푸신 하나님 사랑’ 출판 기념회가 1일 서라벌 회관에서 열렸다.
필라 연합교회 강인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김성은 목사(필라 한인연합교회), 전영현 목사(서광장로교회)등이 참석, 기도와 축사로 출판을 축하하였으며 필라음악원 차기훈 원장은 독후감을 낭독하는 등 출판기념행사가 이어졌다.
지난 1994년 ‘영변에 핵산 진달래 꽃’, 1997년 ‘기울어진 역사 탑’ 출간이후 12년 만에 출간된 백정기 선생의 세 번째 에세이집 ‘80년 동안 베푸신 하나님 사랑’은 변해가는 세월에 따라 저자의 시각, 감정도 이해와 포용 등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닮아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잔잔히 표현하고 있다.
이날 백민 백정기 선생은 출판 기념회 석상에서“부족한 사람의 세 번째 에세이집 출판 기념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하고 “현재 준비하고 있는 다음 원고를 잘 마무리해 출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백민 선생의 자녀, 손자, 손녀등 대부분의 가족이 참석 따스한 가족애를 보여줘 자리를 더욱 빛냈다.
저자인 백민 백정기 선생은 1928년 전주 출생으로 한글학회 ‘세종중교’와‘연대교연’을 거쳐 전주고, 북중, 중장중고 등에서 교편을 잡다가 1976년 6월 도미, 미주 동아일보, 미주 조선일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정통고교국문법, 중앙국문법, 고문해설등과 에세이집 ‘영변에 핵산 진달래꽃’ ‘기울어진 역사 탑’ 그리고 이번 에세이 3집 ‘80년 동안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 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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