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주 웰컴 센터가 새롭게 태어났다.
델라웨어 주 경계에서 불과 0.5마일 떨어진 델라웨어 카운티 로우어 차이체스터 카운티에 위치한 펜 주 웰컴 센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손님들을 맞고 있다.
펜닷에 의해 지난 2007년부터 계획되었던 이번 펜 주 웰컴 센터 확장 공사는 총 590만 달러가 소요됐으며 총 면적 8,500 스퀘어 피트로 종전 웰컴 센터보다 무려 2.5배 가량이 크다.
콘쇼호켄에 사는 아들을 보러 갈 때 마다 웰컴 센터를 들른다는 론 메이스 씨는 “종전의 웰컴 센터와 비교해 그 크기가 매우 커졌으며 매우 깨끗하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며 새롭게 단장한 웰컴 센터를 평가했다.
펜 주 교통국 티파니 브라운 관광 서비스 매니저에 따르면 차이체스터 펜 주 웰컴 센터는 펜 주내 위치한 14개의 웰컴 센터 중 4번째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매년 13만3,000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확장된 차이체스터 웰컴 센터에는 화장실 4곳, 음료 자판기, 쿠폰 책, 다양한 관광 정보 책자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많은 장거리 운전자들이 잠시 쉬어가는 휴식처이기도 하다.
차이체스터 펜 주 웰컴 센터의 리본 커팅식에 참가한 다수당 대표 도미니크 필레기(공화)상원의원은 “차이체스터에 위치한 펜 주 웰컴 센터는 95번 고속도로를 이용해 뉴욕이나 북쪽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들이 꼭 거치는 장소로 많은 운전자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관광 정보를 얻기 위해 거치는 곳”이라며 “이번 웰컴 센터 확장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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