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뉴저지한인회 전,현직 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추석대잔치 행사를 돌아보고 평가회를 가졌다.
이주향 한인회장, 이영빈 이사장, 김치경 전 회장 등 남부뉴저지 한인회 전, 현직 주요 임원 25명은 지난달 29일 체리힐 한식당 ‘아리랑’에 모여 추석대찬치 행사 자체평가회를 갖고 성공적 개최였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상호 격려하며 자축했다.
이주향 한인회장은“성황리에 행사를 치를 수 있어 기뻤다”며“행사가 잘 마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지역동포들과 임원들 그리고 여러 기업체 및 지역단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영빈 이사장은“우리 민족 고유의 멋과 전통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행사”라며“큰 행사를 훌륭히 치러내며 새대교체에 성공한 남부 뉴저지 한인회의 현 집행부가 대단히 자랑스럽다”며 흡족해 했다.
통합한국학교장을 맡고 있는 김치경 전회장은“ 한국학교에서 해야 할 일들을 한인회가 대신해 주었다”며“많은 학생들이 한국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광성, 조정현 전회장들도 1.5세 여성 한인회장이 200% 임무를 다해 역동적인 동포사회를 이뤄내고 있다며 치하했다.
이 자리에는 올해의 인간 승리상을 수상한 뉴저지 한국무용단의 박선영 단장과 라이온스 클럽의 최민자 회장, 한국전통문화연구원의 엄종열 원장, 전 태극축구협회 회장 정차수씨 등도 함께하며 성공적으로 마친 추석대잔치와 지역동포사회에 대한 덕담을 나눴다.
이날 모임을 마무리하면서 이주향 회장은 앞으로 남은 2011년 4/4분기 한인회 행사를 발표하며 남은 행사도 잘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행사 일정은 아래와 같다.
- 남부뉴저지 순회영사업무: 11월5일(토) 오후1~5시 체리힐 비원(연회장)
- 포딕스 미군부대 주최 장애자 어린이 잔치 후원: 12월1일(목)
- 연말 동포 위로 댄스파티: 12월 말경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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