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뱅크 모회사, 연 4% 이자 5년 만기 회사채 판매
은행업 이외 사업 자금 마련 위해
유니뱅크의 모회사인 유&아이 금융지주사(회장 장정헌)가 연이자 4%의 고금리 채권을 발행, 한인들에게 판매한다.
유니뱅크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는 유&아이는 작금의 극심한 불황을 기회로 삼아 은행업 이외의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자금 마련 수단으로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발행되는?채권은‘회사채(Debentures)’로 회사 수익금 처리에 있어 주식 배당보다 우선권을 가지게 되며 매분기(3개월)마다 이자를 받는 5년 만기 채권이다. 개인간 양도가 가능하며 채권 매입은 10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유&아이 금융지주사의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창열 유니뱅크 행장은 “최근 은행의 정기예금?금리나 5?년?만기?정부?채권?금리가?연 1.00%이하를?맴도는?것을?감안하면 유&아이 채권은 파격적인 투자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특히 유&아이는 불황에도?끄떡없이?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유니뱅크의 지분을 100%?보유하고 있는?튼튼한?회사인?점을?고려?할?때에?이번 채권 투자는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수익률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현재 시애틀지역에는 은퇴한 뒤 예금이자로?생활하는 한인들이 많은데 초저리?정기예금?금리로 고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번에 판매되는 회사채는 이 같은 상황의 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아이의 채권 발행은 오는 20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문의: (425)275-9700ㆍ(425)275-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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