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13일 저녁 에드먼즈 예술극장서 두차례
‘궁궐의 밤’ 주제의 창작무용
시애틀지역의 대표적인 한국 전통공연인 샛별 한국문화원(원장 최지연)의 ‘나래(Narae)’ 연례공연이 올해는 오는 11월 12~13일 오후 7시 에드먼즈 예술극장(410 4th Ave N Edmonds, WA 98020)에서 펼쳐진다.
샛별문화원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11 나래’ 공연은 ‘궁궐의 밤(A Night at the Palace)’이란 제목으로 전통 궁중무용과 창작 무용이 선보인다. 또 각종 국악기 연주와 병창, 풍물 등 전통종합 예술극으로 마련된다.
최 원장은 “올해 공연은 그 동안 1,500회가 넘는 세계 순회공연을 통해 이름이 널리 알려진 샛별 예술단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화려하게 펼쳐 시애틀지역 한인들에게는 한인의 긍지를 심어주고, 외국인에게는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가 20달러인 나래 공연에는 매년 한인과 미국인들이 자리를 가득 메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 원장은 “올해 공연 수익금은 현재 린우드 샛별문화원 부지에 공사중인 서북미 한국도서관 ‘또또사랑 도서관’ 건립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라며 “어린이를 포함한 한인들의 사랑방으로 자리잡을 도서관 건립기금 마련의 취지에 따라 공연 광고나 협찬, 티켓구입 등에 많은 후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나래 2011’ 입장권은 린우드 H마트내 주얼리 캐런과 에드먼즈 랜치마켓내 주얼리 디포, 페더럴웨이 팔도내 비취의 집, 타코마 팔도내 주얼리 캐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샛별문화원 홈페이지(www.morningstarkcc/narae)에서 온라인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문의: (425)745-9977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