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 감동을 받았던 책
저는 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미국 책도 좋아하고 한국 책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감동을 주었던 책은 "플란더스의 개"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네로라는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이 없는 네로는 프로타슈라는 개와 우유배달을 하는 할아버지랑 삽니다. 돈이 많이 없는 네로는 부잣집의 딸인 아로아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로아의 아버지가 가진 건물이 불에 타고 맙니다. 아무 잘못이 없는 네로는 누명을 쓰게 되고 화가 난 아로아의 아버지는 아로아와 네로를 못 만나게 합니다. 그것도 못지않게 네로의 할아버지가 몸이 약해서 돌아가시게 됩니다. 이제 개 밖에 없는 네로는 할아버지 대신에 우유배달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화가 안 풀린 아로아의 아버지가 동네사람들이 우유를 사지 못하게 합니다. 빈털터리가 된 네로는 차가운 눈 속에서 아로아의 아버지 지갑을 찾고 돌려줍니다.
저는 네로가 참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는 네로가 지갑에 있는 돈을 가질 수 있었을 텐데...
네로는 성당으로 갑니다. 그 성당에는 네로가 꼭 보고 싶은 그림이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 그림을 볼 수 없었습니다. 힘이 없는 네로는 성당에 쓰러지고 맙니다. 네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림을 봅니다. 그리고 죽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읽고 나서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눈물이 조금 나왔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있는 것이 축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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