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공사 끝에 1천2백 여명 동시 수용
선교관을 본당으로 개축
26일 입당 감사예배
영생장로교회(담임목사 이용걸) 새 성전 입당 감사 예배가 지난 26일 오후 동 교회 선교관 에서 있었다.
영생 오케스트라와 2백여 성가대가 합동으로 연주하는 할레루야의 웅장한 합창이 본당 한 가운데로 울려 퍼지는 가운데 이용걸 목사는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으로 영광스럽고도 아름다운 성전에 감격적인 예배를 보게 됐다”고 말하고 “30년 전 말 목장이었던 이곳에 70여 교인으로 5백석의 교회를 짖겠다고 할 때, 어느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았으나 하나님께서는 간구와 기도로 매달렸더니 아무것도 없던 우리에게 무에서 유를 보여주셨고, 5병여의 기적으로 아름다운 성전과 살기 좋은 호샴땅을 선물로 주셨다”고 말했다.
이용걸 목사는 또 “그 동안 영생교회는 교회 설립 후 30년을 이어오는 동안 하나님 은혜가운데 2천여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했고 말씀충만, 기도충만, 성령충만, 사랑 충만한 교회로 거듭 세워져 하나님의 목표인 영원구원 사업을 위한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는 교회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입당예배를 올린 선교관은 지난 4월부터 6개월에 걸친 공사를 통해 일, 이층 1만2천 스퀘어피트에 1천2백 여명이 한꺼번에 예배를 볼 수 있도록 개축됐으며 앞으로 본당으로 쓰여지게 된다.
영생교회는 이날 선교관 개축을 주도한 시공업체 C Raymond Davis & Sons 사의 마크 슐츠, 제임스 머로우씨와 이상곤 건축위원장, 설계를 담당한 이병철 집사에게 각각 공로를 치하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동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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