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1개 대도시 중 상업용 및 아파트 투자 ‘톱 바이’
1~3위는 워싱턴 DC, 오스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일원이 전국 51개 대도시 지역 부동산 시장 가운데 내년 상업용 및 다세대 주택 투자전망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시애틀은 전국의 부동산 경기를 전문적으로 전망하는 도시토지연구소(ULI)가 950여 부동산업계 지도자들과 가진 인터뷰 및 현지 조사를 근거로 작성한 올해 ‘부의 섬(wealth island)’ 명단에 보스턴과 함께 6위에 랭크됐다.
‘부의 섬’은 경제활동이 24시간 지속되고, 지구촌의 관문역할을 하며, 부동산가격 상승폭이 크고, 가격이 떨어져도 빨리 반등하며, 자동차보다 보행 친화적인 도시들을 의미한다. 이런 도시들엔 기업체와 돈 많은 주민들이 몰리며, 그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기 마련이라고 ULI 보고서는 설명했다.
ULI는 작년 보고서에서도 시애틀을 전국 6위에 올렸었다. 그러나 올해 보고서에서는 시애틀이 1(최하)~9(최고)의 평점에서 6.60점을 받아 작년의 6.09보다 크게 향상됐다. 올해 ‘부의 섬’ 명단에서 톱 10은 워싱턴DC(6.93점), 오스틴(텍사스, 6.92점), 샌프란시스코(6.92점), 뉴욕(6.85점, 보스턴-시애틀(6.60점), 샌호제(6.58점), 휴스턴(6.46점), LA(6.30점) 및 샌디에고(6.17점)가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시애틀 지역은 산업 및 소매관련 부동산투자 전망에서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톱 바이’로 꼽혔았으며 사무실 및 아파트 투자 전망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시애틀은 또 상업용 및 다세대 주택 신규건설 전망이 ‘대체로 양호한’ 8개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