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지역 한인목사회 33회 정기총회가 15일 낙원장로교회(최형관 목사 시무,3363 Susquehanna Rd. Dresher, PA 19025)에서 개최됐다.
김치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가운데 임원선거에서는 증경회장단의 공천에 의해 신임회장으로 최형관 목사(낙원장로교회)가 선출됐다. 또 부회장에는 김성철 목사(예승장로교회)를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신임회장 최형관 목사는 새로운 임원진으로 총무 임관호 목사(열린장로교회), 서기 이응도 목사(초대교회), 회계 이국진 목사(필라사랑의교회)를 추천하자 참석회원들은 거수로 통과 시켰다.
이날 선출된 제33회기 신임회장 최형관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회원 여러분들이 선출해 주신 줄 믿고 주어진 임기동안 필라 목사회 활성화을 위해 임원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최 신임회장은 또 “특별행사로 성지순례을 계획하여 목사회원 여러분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모분과 위원장 에는 김영천 목사(필라한마음교회)가 선임됐으며 여타 각 분과별 사업 및 분과 위원장 선임은 회장단에 위임하여 차기 월례회 때 보고토록 했다.
특히 원로분과 위원회에 속한 필라지역 원로목사회(회장 현인덕 목사)에 후원하는 예산은 필라 원로목사회로 지출하여 자체에서 활용토록 하고 회원교회에서 원로목사회원을 초청하여 위로해주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전임 제32회기 회장 김치수 목사는 이임사을 통해“부족한 종의 임기동안에 여러 모양으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교회와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수고해주신 임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이날 황준석 목사는 설교에서 창세기1장1절-5절 말씀 ‘빛이 있으라’는 제목으로“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는 생기를, 만물에게는 빛을 주셔서 빛이 있는 곳에서는 모든 생물이 숨쉬며 성장하며 생명을 유지하며 번식하고 열매을 맺는다”고 말했다.
이어 에베소서 5장8절 말씀‘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 처럼 행하라’는 말씀과 같이“우리는 주님께 택함 받은 주의 종들로써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성령의 빛을 세상에 나가 전하며 복음을 전파한다”고 강조하며“그러기 위에서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고 바로 깨달아 하나님의 참 빛을 전하는 사명자로 거듭나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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