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청소년연합 1월 1일~10일 달라스, 몬테레이에서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미주 지부에서는 오는 2012년 1월 1일부터 1월 10일까지 텍사스주 달라스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제1회 미주지역 영어캠프를 갖는다.
1월 1일부터 5일까지는 달라스에서 워크숍이, 6일부터 10일까지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영어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영어캠프는 "변화, 도전, 화합"을 모토 (Motto)로 전 세계 청소년을 상대로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와 건전한 사회인을 육성하는 국제청소년연합 (IYF)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국제청소년연합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미주 지역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것”이라며“영어캠프의 목적은 첫째,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둘째, 그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을 키워주며, 셋째, 다른 사람을 위해 사는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미주지역 영어캠프는 영어 수업은 물론 음악, 건전 댄스 등 다양한 게임 및 활동과 그룹별 미팅을 통한 단체생활 등의 프로그램이 짜여 있다. 이와 함께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세계 문화 공연과 정신 수련을 위한 청소년 마인드 교육이 마련돼 있다.
영어캠프가 열리게 될 몬테레이 (Monterrey)는 멕시코 북동쪽에 위치한 교육과 산업도시로서 멕시코에서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이다. 미국 시민권자는 비자가 필요 없으며, 미국 영주권자 및 유학생은 멕시코 대사관으로 확인하면 된다.
회비는 교통비 포함하여 450 달러 이며 그 밖의 준비물은 여권, 침낭, 기타 개인용품이다.
한편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어교사 및 접수 등 행정지원 그리고 음악, 연극 , 댄스 등 문화공연을 담당할 자원 봉사자들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의 자원봉사자는 멕시코 현지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및 문의사항은 IYF 필라델피아 지부 전화 215-847-6004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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