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케스트.코스트코 등 20개업체 참가 ...내달 23일 이,취임식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김의석) 월례 네트웍행사가 22일(화) 오후 6시 부터 3시간 동안 도라빌 소재 스프링홀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협회원과 지역 상공인들이 참가한 밴더 부스를 통해 비지니스 소개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일반 방문객들에게는 제품 및 서비스 정보를 제공해 주기 위한 취지로 협회가 정기적으로 주최해온 교류 활동의 하나다.
참가부스는 11월 네트웍 행사의 특별 후원사인 컴캐스트를 비롯한 코스트코와 하얏트플레이스 등 3개 기업과 리테일, 서비스 분야 등 협회원과 지역 한미상공 비지니스 2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김앤디 수석부회장의 진행으로 열린 네트웍을 통해 장수돌침대, 누스킨, 드림스튜디오, 브니엘웨딩플라워, 신밧드휘에스트(이란식뷔페식당), 스프링홀, 하나여행사, 이기선보험, 에이원미디어그룹, 에니터 터마이트소독 등 각 부스 책임자들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판촉물 제공과 함께 자사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일대일 설명을 가졌다.
또 협회측은 여수 2012 엑스포 동영상을 소개하는 한편, 행사 마지막 순서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11월 네트웍 행사에 대해 차기회장인 이윤희 부회장은 "최근 한국에서 열린 한상대회 참가로 행사홍보에 주력하지 못한데다 오늘 비까지 오는 바람에 방문객수가 많지 않았다"고 전하며 "12월 23일(금)스프링홍에서 개최될 송년행사가 올해의 마지막 활동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차기회장은 특히 제10차 세계한상대회 참가에 대한 성과도 언급, 부산과 창원시 등지의 산업시찰과 함께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함께 아르헨티나 한인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부산동의대학교와 경상남도 및 광주광역시와의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해당 지역으로부터의 조지아 진출 및 경제교류에 다리역할을 해 나갈것이라고 전했다.
제10차 세계한상대회는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부산과 벡스코 일원서에 개최됐으며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에서는 20명의 회원이 참가하고 돌아왔다.
한편 협회 송년행사는 ‘상공인의 밤’ 타이틀로 신구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연주 및 여흥 이벤트로 크리스마스파티를 겸해 갖게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차기회장직을 승계하는 이윤희 부회장은 현재 전재홍 수석부회장을 포함한 4명의 부회장단과 홍보, 재무, 행사 등 각 업무분야별 팀운영을 위한 차기 집행부 조직을 구성중인것으로 밝혔다.
전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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