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애틀랜타지회 송년회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애틀랜타지회(회장 황관일)는 1일 슈가로프 한인교회서 올 한해 활동을 결산하는 송년 모임을 가졌다.
오전 11시 교회 친교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슈가로프 한인교회측이 장소와 오찬을 후원해 마련된 자리다. 총회에 참석한 최봉수 담임목사는 "한국전에 참전했던 젊은이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우리나라가 있게 됐다"며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아야 하며 오늘 오찬모임에서 즐거운 시간 나누시길 바란다"고 인사하며 환영해 맞았다.
황관일 회장은 출범 이후 지금까지의 활동을 보고 하고, 내년초 1월 정기총회를 통해 새 임원진 구성이 있을 것이라는 언급과 함께 재무보고를 가졌다.
재무상황으로는 찬조금 2,400달러와 회비 876달러 등 3,273달러 총수입에 2,969.45달러 총지출로 잔액 303.55달러가 남은것으로 집계됐다. 찬조금 후원은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나상호 노인회장을 비롯, 미주여행사, 송효섭심장내과, 권태형, 임종호, 유병은, 신봉삼, 한병국, 신만수, 이철남씨가 지원했다.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와 베다니장로교회도 회원들을 위한 친교오찬과 장소를 각각 지원했다.
이날 모임에서 황관일 회장은 "올 한해도 몇 주 남지 않았는데 용의 해이자 소망이 가득찬 새해를 맞기 바라며 오늘 하루 윷놀이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황 회장은 특히 오찬을 제공한 슈가로프 한인교회측에 거듭 감사인사를 전하며 회비납부에 대한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해 10월 발족된 6.25참전 국가유공자회는 재향군인의 날 다운타운에서 열린 퍼레이드 참가를 비롯, 10월 4일 노스드리드힐 로드 선상의 한 미국식당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회 조지아지역인 제너럴 레이몬드 데이비스 지부(회장 로버트 맥커빈)가 주최한 정례모임에 차경호 재향군인회남부지회장과 함께 황관일 회장과 김기탁 총무가 참석해 미 향군인사들과 교류를 갖기도 했다.
이외 7월 14일 한일관에서 임시총회가 열렸으며 10월 17일에는 25명의 회원이 웹스트포인트 소재 기아차 공장을 견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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