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 ,평통자문위원 초청 송년행사 가져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김희범)과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신현태, 이하 민주평통)이 찰떡 궁합을 과시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민주평통 자문위원들 초청한 송년행사를 3일(토) 오후 6시 스와니 소재 코엑스연회장에서 갖고 상호 협력관계를 다졌다. 동남부지역 자문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과 문화공연, 홍보동영상 상영등의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총영사관측에서는 김희범 총영사와 김흥수 부총영사 등 7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희범 총영사는 "동맹관계인 미국과는 얼마전 체결된 한미FTA비준을 계기로 안보 뿐 아니라 경제적인 전략적 동맹관계를 이루게 됐고 향후 획기적인 관계증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내년 재외참정권이 실시될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이 평화와 공정, 그리고 엄숙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와 홍보를 당부했다.
신현태 회장은 지난 7월 27일 출범한 15기 민주평통이 소통, 화합, 상생, 공영으로 집약된,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국민적 합의기반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를 운영방향으로 정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올해 남은 활동인 제1회 도전 통일 골든벨(차세대 장학퀴즈행사)과 이달 1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될 송년회 및 사랑의 1004포 쌀 나누기 캠페인등을 소개하며 지역사회 지지와 평통위원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이날 여흥순서로는 서울국악과 출신으로 현재 중앙문화센터와 한국문화원에서 강사로 활동중인 박수현씨가 출연해 가야금 연주곡인 침향무(황병기작)를 비롯, 진도아리랑, 짧은 산조를 연주했다. 또 테너 박찬우∙바리톤 신동찬씨의 듀오로 가곡 ‘보리밭’ 과 오페라 아리아곡인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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