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만에 탈북에 성공한 간호장교 출신 이순실씨가 지난달 31일 시카고를 방문, 빌립보교회에서 간증집회를 가졌다. 이씨는 탈북 실패후 북송돼 모진 고문을 당하고 탈북과정에서 두살배기 아이도 잃어버렸지만 끝까지 탈북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인권이라는 단어조차 존재하지 않는 북한에서의 짐승만도 못한 생활이라고 강조했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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