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18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레후아 볼룸
한국의 관광전문지 트래블 프레스(Travel Press, 발행인 소재필)가 오는 10월 하와이에서 제3회 하와이-한국 국제관광세미나를 개최한다.
2010년 창간 30주년을 맞아 하와이에서 제1회 세미나를 개최한바 있는 트레블 프레스의 발행인이자 애스톤 호텔 & 리조트 한국 총대리점 대표를 겸하고 있는 소재필 대표는 지난 31일 서라벌회관에서 하와이 한인 여행사 대표들을 초대한 사은의 밤 행사에서 이번 세미나는 하와이 관광시장의 향후 전망과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함이라며 세미나 개최의 취지를 밝히고 관광관련 업체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소 대표는 “최근 대한항공의 인천-호놀룰루 노선의 증편과 아시아나, 그리고 하와이언 항공의 매일 운항 등의 호재로 하와이 관광시장이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동포사회의 70-80%가 관광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양 지역간 관광-문화교류의 확대는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스톤 호텔의 아리타 아사미 국제영업본부장도 한국인 미국방문 비자면제 프로그램의 가동 이후 매월 약 3,000 - 4,000박에 달하는 한국인 숙박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히고 하와이에 운영 중인 여러 애스톤 계열 호텔 중에서도 와이키키 해변에 인접한 ‘애스톤 와이키키 비치 호텔’의 경우 특급호텔 수준의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중급호텔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여행객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7월1일부터 공식 한국어 인터넷 웹사이트 www.astonhotels.co.kr를 개설해 적극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는 것.
오는 10월18일 트래블 프레스가 주최하고 하와이 관광청과 대한항공이 공동 후원하는 제3회 하와이-한국 국제관광세미나에는 인천-호놀룰루 노선에 취항하고 있는 국내외 항공업계와 여행전문업체, 관광청 한국사무소의 대표들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소재필 트래블 프레스 대표는 1990년 당시 하와이 주 정부 임명으로 하와이 관광청 한국사무소장을 2005년까지 역임하며 미주한인 이민100주년 기념사업과 KBS열린음악회의 하와이 유치, 그리고 한국인 미국방문 비자면제 프로그램이 가동되기 이전에 이미 한국인 신혼여행객들을 위한 특별비자 발급을 위해 하와이 관광청 대표로 주한 미 대사관에 청원을 넣는 등 양 지역 관광업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사진설명: 트레블 프레스 소재필 발행인(왼쪽)이 지난 달 31일 하와이를 방문해 한인 여행업계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 개최 준비 모임을 갖고 참석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