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연합회 회원들이 플러싱 금강산에서 금년도 마지막 임원회의를 마친 후 함께 한 모습. <사진제공=뉴욕장로연합회>
뉴욕장로연합회(회장 이보춘 장로)가 지난달 27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금년도 사업계획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임원회의를 가진 후 새 임원을 선출하는 정기총회 준비에 들어갔다. 장로연합회는 이달 28일 오후 7시 금강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을 비롯 새 임원을 뽑는다. 창립 3년된 장로연합회는 1,400여명의 장로들이 각 교회에서 봉사하고 있고 그간 다양한 지역행사에 참여하며 선교와 구제의 비전을 가지고 힘차게 뛰고 있다.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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