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71년 설립된 단체로, 지구촌 기아상황을 세계에 알리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사역활동을 벌여나가자는 취지로 설립된 한국 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정정섭)의 파트너 협회로 하와이 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이영식)가 오는 11월 출범할 예정이다 (본보 6월30일자 참조).
이에 앞서 28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에서는 한국의 정정섭 기아대책 회장을 초청한 설명회가 열렸다.
현재 한국을 방문중인 하와이 국제기아대책기구 이영식 회장을 대신한 명한식 사무총장은 환영사에서 “하와이 국제기아대책기구는 한국의 기아대책과 동등한 관계로 파트너십을 맺어 하와이 현지에서 교육 및 사역자 양성에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 국제기아대책기구의 정정섭 회장도 기조연설을 통해 “기아대책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세게 74개국에 선교사를 파견하고 있고 하와이는 이들 지역의 중간에 위치해 있어 파견 선교사들을 위한 훈련센터로써 훌륭한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하와이가 선교사 양성 및 파송 전진기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미주 비전 컨퍼런스:‘미주지역 목회자 및 성도들을 초청한 기아대책 전략을 공유하고 복음운동 확산을 위한 회의’11월5일-9일, 하와이 YMCA, 참가비 300달러
-하와이 기아봉사단 훈련:‘기아현황과 NGO 선교에 대한 관심을 나누고 사역에 함께 할 동역자를 세우기 위한 훈련’11월6일-30일, 하와이 온백성교회(620 Waipa Lane, Honolulu, Hawaii 96817) 정원 30명, 훈련비 800달러(항공료 및 주말 활동비는 개인이 부담).
자세한 정보는 전자우편 주소 hct@kfhi.or.kr 로 하면 된다.
<김민정기자>
<사진설명: ▲ 지난달 29일 리조트호텔에서 동포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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