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스푸키 재즈 전자음악 편곡 오리지널 사운드 연주맞춰
▶ 26일 메트 뮤지엄 그레이스 레이니 로저스 오디토리엄서 상영
춤바람 난 대학교수 부인의 탈선과 불륜을 그린 영화 ‘자유부인’의 한 장면(사진 위쪽) 자유부인의 배경음악을 연주하는 DJ 스푸키(왼쪽부터)와 바이얼리니스트 제니퍼 김, 첼리스트 다니엘 조. <사진=Cory Grace/the Freer and Sackler Galleries>
작곡가 겸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DJ 스푸키가 1956년도 한국 흑백 영화 ‘자유부인’(Madame Freedom)의 음악을 새로 작곡해 26일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연주한다.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보와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이민 정책들로 인해, 최근 한인사회에서 시민권 신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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