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아 알로하스타디움 부근 H-1프리웨이 오버패스공사로 1일 프리웨이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
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H-1프리웨이 아이에아쪽 출구 2개노선과 모아날루아프리웨이 아이에아방면 입출구 램프가 해당된다.
스타디움 건너편 쪽 오버패스는 지난 달 18일 티빗트러킹이 덤프트럭에 포크리프트를 탑재하고 운반하다 파손시킨 곳이다.
이날 사고로 5톤정도의 콘트리트 다리 일부분이 통째로 떨어져 내린 바 있다. 이번 공사는 떨어진 부분을 다시 오버패스에 채워넣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비는 20만~ 30만달러정도 들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든 비용을 티빗트러킹측이 부담해야 한다.
교통국은 공사기간중 운전자들이 우회로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회로는 펄리지/와이말루 오프램프(10번출구), 할라바/스타디움/캠프스미스 오프램프(1E출구), 모아날루아로드, 애리조나메모리얼/스타디움 오프램프 (15A출구) 등이다.
파손된 오버패스는 아이에아초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교시 이용하거나 알로하스타디움에서 하와이대학 풋볼경기가 있을 때 관중들이 건너편 초등학교에 주차하고 오버패스를 건너서 스타디움으로 가는데 주로 사용되고 있다.
사고이후 걸어서 다니던 아이에아초등학생들은 버스로 등하교하고 있어 불편을 겪고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11월 6일까지 보수가 끝날 수 있다는 것이다. 10일에는 하와이대학의 풋볼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풋볼팬들은 예전과 같이 건너편에 주차하고 스타디움으로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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