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홍 작가, 김포 화백 사진전

김포화백의 환한 미소가 담긴 김진홍 작가의 작품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한국의 추상회화 1세대 작가 김포(95·한국명 김보현) 화백은 사진을 잘 찍지 않을뿐더러 어렵사리 렌즈 앞에 서더라도 미소나 웃음을 보이는 경우가 거의 없다. 실제 자신의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뉴욕일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김진홍(56·사진)씨는 갖은 노력 끝에 아흔이 넘은 노화백의 얼굴에서 환한 미소를 끄집어냈다. 그리고 그 사진은 얼마 후 사람들에게 작품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혜진 서울경제 문화부 선임 기자
최형욱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정곤 서울경제 논설위원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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