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 VOICE, 로컬선거 출마 후보 3명 초청 간담회
사진: 4월 9일 로컬선거에 출마한 이주원(우측에서 3번째), 김여정(우측에서 4번째), 이진(우측에서 5번째) 후보가 KV 관계자 등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4월 9일에 실시되는 로컬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3명의 한인후보 3명-메인타운십 교육위원: 이진, 메인타운십 평의원: 이주원(애브라함 리), 먼덜라인 빌리지 평의원: 김여정씨(홀리 김)-은 백인위주의 보수적인 현 정책을 지양하고 다양한 인종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각자의 타운을 발전시키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