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는 미의 사절로서의 역할 감당하고 싶어요"
“어려서부터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미의 사절이 되고 싶었어요 그 꿈을 미스코리아 하와이를 통해 이루고 싶어 도전하게 되었어요”
임성희(20)양.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때로는 의상으로 때로는 모델로 표현하고 싶어 그 분야에 심취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미스코리아 하와이가 되어 하와이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미의 사절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도를 통해 미스 코리아 하와이가 되는 꿈을 꾸기도 했다는 임양은 ‘달리기’와 ‘빵’ 만드는 일에도 일가견을 갖고 있지만 장래 희망은 마취간호사가 되는 것이라고 전한다.
현재 하와이대학교에서 도자기 만드는 일에도 열중하고 있는 임 양의 특기는 피아노 연주로 평소 인생을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는 모습의 빌리 그레함을 존경하는 인물로 꼽고 있다.
자신의 매력을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오묘한 매력’이라고 전하는 임양은 1남1녀 둥 둘째로 어릴 적 막연하게 꿈꿔왔던 미인대회에 막상 도전하고 보니 생각지 못한 어려운 순간들이 많지만 함꼐 참가한 후보들과 새로운 우정을 나눌 수 있는 것이 큰 선물이라고 전한다.
파스타를 즐겨 먹는다는 임 양은 5피트 7인치의 키에 몸무게는 110 파운드, 32-24-34의 몸매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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