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이크리너협회, 패밀리터치 정정숙 박사 초청
가정의 달을 맞아 커네티컷 한인 드라이크리너 협회가 정정숙 박사를 초청, ‘사랑의 대화기술’이란 교양강좌를 열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커네티컷 한인 드라이크리너 협회(회장 이명룡)는 패밀리 터치(Family Touch)상담원장 정정숙 박사를 초청, ‘사랑의 대화기술’이란 제목으로 교양 강좌를 열었다.
지난 11일 저녁 7시 뉴헤이븐 연합감리교회(최영 목사)에서 열린 강좌에서 정 박사는 ”대화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므로 부모의 대화패턴이 자신의 대화 패턴이 되고 나아가 자녀의 대화 패턴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올바른 대화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전제 한 다음 대화의 자세, 이해, 표현의 기술로 나누어 강의했다. 첫째 ”대화를 위한 바른 자세는 1)눈으로 듣고(눈을 바라본다) 2)입으로 듣고(입을 다문다) 3)목으로 듣고(목을 끄덕이며 공감한다) 4)손으로 듣고(두 손을 모은 공손한 자세) 5)등으로 듣고(등을 뒤로 기대지 않는다) 6)발로 듣고(움직이며 말을 듣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사건, 생각, 관심과 염려, 바램, 감정을 포함한 대화의 로드 멥 필요성을 강조하고 둘째 대화에 대한 이해의 기술은 1)깊은 관심 2)대화 상대의 입장에서 3)집중과 적극적 경청 4)상대가 화가 나 있다면 반대 의견 보다는 이해하려는 마음을 보여주고 5)상호 이해가 충분할 때 자신의 견해를 개진한다 6)상대의 교정을 너그러이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했다.
셋째 중요한 표현의 기술은 1)말하기 전에 깊이 생각하고 2)어떠한 내용을 말하고자 할 때는 그에 맞는 좋은 점을 기억한 예를 들어 말하고 3)올바른 관점이나 일반적인 관점에서 상대를 설득하지 말고 자신의 관점만을 말하라 4)자신의 중요한 모든 점과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만 말하고 5)자신이 원하는 바를 요청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6)화를 자극하는 말(인신공격, 험담, 항상, 결코 등)피하라고 설명했다.
한편 패밀리 터치는 온가족이 함께 배우고,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여 가정과 사회를 건강케 한다는 비영리 단체이다. 2001년 패밀리 터치를 창립한 정정숙 상담원장은 교육 및 가정 사역 강사이다. 저서로는 ‘자녀미래를 결정하는 가정원칙’ 신앙 간증집 ‘아빠의 선물’, ‘시냇가에 심은 나무’ 등이 있다.<서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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