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전화(원장 박다윗)가 제18기 상담봉사원 훈련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월6일 개강예배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월2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오후 7~10시 한미장로교회(929 S.Westlake Ave.)에서 열린다.
강의 내용은 △2월11일 상담원이갖추어야 할 대화의 기술(김혜란 박사) △13일 인간관계 훈련의 이론과실제(박다윗 원장) △18일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돕는 상담(조나단 강 박사) △20일 절망감 상실감 공허감 치유상담(엄성현 박사) △25일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돕는 상담(조나단 강박사)이다.
이어 3월 강의로는 △4일 효과적인 경청 기법(서경화 박사) △6일 효과적인 상담대화 기법(고명희 원장)△11일 자녀와의 갈등해소를 위한 대화 기법(이낙주 박사) △13일 그룹토의 및 모니터링 실습 △18일 효과적인 부부상담 기법(양은순 박사) △20일 인터뷰 및 모니터링 실습 등이다.
참가비는 1월25일 이전 신청자 80달러, 부부신청 140달러, 이후 신청자90달러, 부부신청 160달러.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문의 (213)480-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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