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홀리네임병원>
홀리네임병원이 13일과 14일 양일간 뉴저지 티넥 소재 병원에서 무보험 한인을 대상으로 각종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2014 건강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800여명이 종합 혈액검사를 받았고 갑상선 초음파(250명), 전립선 검사(75명), 치질 검사(50명) 등 1,000여명의 한인이 참가해 무료로 건강 검진 서비스를 받았다. 이어 이달 27일에는 전문의 검진과 상담이 이어진다.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대로 일단 금지된다.연방대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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