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전도대학교>
뉴욕전도대학교는 9월2일 뉴욕만나교회에서 신임 학장 허윤준목사와 신임 이사장 김영환목사 취임예배와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함께 드렸다. 허윤준목사는 “240여개 종족이 살고 있는 뉴욕에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뉴욕전도대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영환목사는 “재정과 학생이 필요하니 개교회가 잘 도와주어 전도대학교가 크게 발전하여 전도일꾼을 양성하게 되기를 원한다”고 인사했다.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하루 1,000달러의 벌금을 즉시 부과하는 새로운 처벌규정을 시행한다. USA 투…
오늘(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에서 수십개의 새로운 법들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중 각 지역별로 관심있는 몇 개의 새…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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