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자정까지 의료보험 가입 통계를 집계한 연방정부에 따르면 뉴저지는 지난해 오바마 케어가 시행된 지난해 13개월 동안 주정부 의료보험 프로그램에 가입한 주민 40만 명과 오바마 케어 가입 주민 25만 명 등 의료 사각지대에 있던 약 65만 명이 의료보험을 갖게 됐다.
오바마 케어 시행 첫해인 지난 2013년 뉴저지주의 무보험자는 약 90만 명으로 추정됐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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