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원에서 함께 수학한 후 워싱턴에서 목회하고 있는 동문 목사들이 오랜 만에 만나 회포를 풀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류응렬 목사, 휄로쉽교회의 김대영 목사, 우리주님의교회의 이광은 목사 등 총신 91기 출신으로 현재 워싱턴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사는 총 9명. 손기성 목사(은혜장로교회), 박진욱 목사(한사랑장로교회), 이태복 목사(개혁교회), 정요한 목사(베다니교회), 김재덕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13일 메릴랜드 저먼타운 소재 휄로쉽교회에서 첫 모임을 갖고 옛정을 나눴다. 이기은 목사(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 자리에는 총장을 역임했던 김의원 박사 부부도 함께 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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