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청소년 연합 모임 ‘조슈아 프로젝트(Joshua Project)’가 8월 13일(목)과 14일(금) 저녁 5시 워싱턴목양교회(안성식 목사)에서 부흥회를 연다.
관련해 15일(토) 저녁 5시30분에는 프래션(국제선교기도센터) 주최로 올네이션스교회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모이는 ‘Arise 2015’ 집회가 열리며 ‘조슈아 프로젝트‘가 함께 한다.
14-15일 설교는 샤론 송 조슈아 프로젝트 디렉터가, 찬양은 JP 찬양팀이 맡으며 ‘Arise 2015’에서는 제임스 차 선교사와 오 준 목사가 설교한다.
샤론 송 디렉터는 “이 시대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적이 없었다”며 “부모들이 함께 참석해서 이 세대에게 힘을 실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슈아 프로젝트’는 청소년 사역자가 없는 지역 내 25개 교회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매주 토요일마다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는 모임이다.
문의 (703)424-1027
sharon4cha@gmail.com
주소 6608 Little Ox Rd.,
Fairfax Station, VA 22039
워싱턴목양교회
8526 Amanda Pl.,
Vienna, VA 22180
올네이션스교회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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