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의 별빛과 세느강의 낭만 속으로
리브 드로아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라고 할 수 있는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인 피라미드.
낭만의 도시인 파리의 세느강을 기준으로 북쪽 지역은 ‘리브 드로아’(Rive Droit)라고 부른다.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의 ‘리브 고쉬‘(Rive Gauche, 영어로는 Left Bank)에는 에펠탑과 라틴 쿼터가 있다. 하지만 반대편인 ‘리브 드로아’(Rive Droite, Right Bank)는 면적이 두 배나 크고 루브르 박물관과 몽마르트 언덕 등 파리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identity crisis’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갈 곳은 한없이 많다.앤디 김(사진) 연방상원의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정책에 대해 “우리가 직면한 경쟁국과 적대세력에 함께 대응하는 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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