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 전직 회장들의 모임인 증경회장단은 20일 비엔나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정인량 목사를 선출했다.
교회협 27대 회장을 역임했던 정 회장은 워싱턴청소년 재단 이사장으로도 활동했었다. 정인량 목사는 “43대 교협에 새로운 리더들이 선출된 만큼 이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직 회장들의 모임을 월 1회로 실시해 전보다 더 자주 모이고, 이 자리에서 교협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기도회를 갖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증경회장단 총무로 배현수 목사가 선출됐고, 내년 43대 교협이 실시하는 한국 초기 선교사 마을 방문 행사에 함께 참여 한다는 계획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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