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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버지니아 지방회(회장 장호열 목사)의 11월 월례모임 및 목회세미나가 26일(일) 오후 5시30분부터 애난데일 소재 버지니아 한미침례교회에서 열린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란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안효광 목사가 설교를 하며 월례회 후에는 정영길 목사가 ‘목회자의 리더십’, 정태우 목사는 ‘교회의 중요성’, 조낙현 목사는 ‘목회자의 영성’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문의 (703)362-0691 장호열 목사
장소 7700 Little River Tnpk. #307, Annandale, VA 22003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란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안효광 목사가 설교를 하며 월례회 후에는 정영길 목사가 ‘목회자의 리더십’, 정태우 목사는 ‘교회의 중요성’, 조낙현 목사는 ‘목회자의 영성’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문의 (703)362-0691 장호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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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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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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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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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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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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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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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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